오일은 덮개로 막혀있는줄 알았는데
그 사이 구멍으로 나왔어요.
자칫 잘못해서 다 쏟을 뻔했지만ㅎ
이 점 주의만 해서
맥주따르듯이 살짝 기울이면
원하는 양만큼 나오더라구요
처음에 향이 나게끔 5방울
기초작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
그 이후에는 조절하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
드디어 내 마음대로 기분에 따라 맡을 수 있어서
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.
마지막으로 썼던 것이 디퓨저 였는데
진한 아이들을 많이 맡았다보니
잔잔한게 좋아져 저는 딱 6방울 넣어서 완성했답니다.
남은 양이 많아서
계속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.
송풍구에 꽂는 요 아이는
본체의 뒤에 갖다대면 홀리듯이 붙어버리더라구요
떨어질까 염려되어
양손으로 쉐이킹좀 해보았답니다
미친흔들림에도 고정되어 있는걸보고
아 이정도면 떨어지지 않겠구나 안심했어요.
사실 다른 향도 궁금했어서
다음에는 본체말고 석고패드와 오일만 사서
갈아껴볼 생각이에요!
번갈아 끼면서 쓰면 제 생각보다
더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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